바닷가, 한옥 처마 아래 다시 찾은 하루...
함평예촌 입니다.
고즈넉한 살림집에 들어서는 것 같은 프라이빗한 공간배치로 여러분들의 소중한 여가를 편안하게 담아 드립니다.
툇마루에 앉아서 고요한 마당을 바라보며
잔잔하게 처마아래 떨어지는 햇살을 느껴보세요.
여러분들의 방문에 맞춰 함평예촌의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방문하시는 날 저녁, 함평예촌엔 여러분들을
반기는 웰컴 보름달이 뜹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세요.
*태풍등 날씨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안심 휴식을 위해 외부공간 전체에 4채널
KT - CCTV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마당에는 파라솔 아래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야외데크를 마련했습니다.
불멍화로와 야외데크는 저녁 7시-10시까지
사전예약에 의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금 안내 참고하세요)
독서의 계절... 전원주택의 로망,
흔들그네에서 시 한편 읽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의 기념사진 최애템입니다.
전기차로 여행할 때의 어려움! 바로 충전이죠.
바로 함평예촌에 비공용완속 DC콤보 충전기가 있습니다. 내일은 든든히 충전된 새로운 출발이 준비됩니다.
미리 예약하시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변 급속충전기 최신 정보도 알려드립니다.
2개의 일반실, 1개의 특실에 모두 처마를 증축,
바로 연결된 개별 바베큐장을 마련했습니다.
일행들만의 오붓한 시간을 즐기세요.
그 외에도 다양한 외부공간 소품들이
한옥의 추억을 풍성하게 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