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한옥스테이 

한국관광공사 인증 우수
한옥 체험 숙박시설

함박골 큰 기와집

'땅끝'이란 단어는 언제나 여행자의 기분을 설레게 한다. '끝'이지만 여행의 감동이 시작되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전남 해남의 함박골 큰기와집은 파릇한 잔디와 연한 황토색 벽이 있는 한옥이 어울려 보기만 해도 넉넉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남해와 섬들이 가까이 있는 그곳. 여유 있고 넉넉한 주인장의 인심을 닮은 함박골 큰기와집으로 떠나보자.

편안한 우리 집이 떠오르는 함박골 큰기와집

함박골 큰기와집은 원래 과수원이 있던 자리를 비우고 만들어졌다.과수나무 앞에 비바람을 막기 위해 심어둔 방풍림은 집을 만들 때 사용되어 지금은 함박골 큰기와집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 대청마루를 지키고 있다

함박골 큰기와집에 들어서면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넓은 잔디밭이다.쪽빛으로 단장한 집과 널찍하게 펼쳐진 잔디밭이 위에서 모습이 조화롭다. 집안 곳곳에는 천연염색과 전통주 전문가로 소문난 주인장의 손길이 느껴진다. 한쪽 이가 나간 도자기 뚜껑을 이용해 만든 재떨이, 자갈밭 길 따라 심어진 갖가지 꽃나무와 자그마한 연못, 새롭게 선보일 전통주 체험장 등 외부 시설을 보는
것만으로도 소소한 일상의 재미를 찾을 수 있다.

함박골 큰기와집의 매력은 집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정갈하게 잘 갖춰놓은 부엌과 깔끔한 화장실이 웬만한 숙박시설 못지않게 잘되어 있다. 마치 '우리 집'에서 쉬고 있다는 기분이 들게 한다. 마룻바닥에 누워 높은 천장을 바라보면 서까래와 대들보가 드러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덕분에 천장이 매우 높아 공간 안에서 느껴지는 답답함이 전혀 없다. 또한, 사방으로 나 있는 미닫이창 덕에 통풍은 물론 햇살도 기분 좋게 들어온다

함박골 큰기와집은 두륜산, 완도, 땅끝마을 모두 가까이 있어 해남 여행의 요충지 같은 곳이다. 우리 집 같은 편안한 함박골 큰기와집에서 언제든지 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기운을 얻어가 보자

큰 즐거움이 있는 함박골 이야기

잔디밭 위에서 즐기는 천연 만찬

함박골 큰기와집은 건물 앞으로 넓은 잔디가 펼쳐져 있다.자리를 깔고 책을 보며 자유롭게 쉴 수도 있다.특히 가족단위의 여행객이라면 잔디밭에서 녹음과 함께 즐기는 만찬을 권한다. 야외에서의 식사는 가족 간에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선사할 것이다.

함박웃음 절로 나는 우리 전통주 만들기

함박골 큰기와집에는 전통주 체험장이 있어 해남 고유의 고구마 농주와 모주 담그기 체험을 할수 있다. 또한, 안주 만들기, 술 족욕 등 건강 체험 프로그램까지 이색적인 체험이 준비돼 있다.해남의 고구마와 전통주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소 울음소리가 아름다워서 세운, 미황사

우리나라 육지에 있는 사찰 중에 가장 남쪽 달마산에 자리한 미황사는 서해로 지는 화려한 낙조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의조스님이 불상과 경전을 소에 싣고 가다가 소가 크게 울고 누웠다가 일어난 곳에 세운 절이 미황사가 되었다.

주변 관광지

땅끝마을 관광지

땅끝마을은 한반도 최남단으로 북위 34도 17분 21초의 해남군 송지면 갈두산 사자봉 끝을 말한다.사자봉 위에는 전망대가 있는데, 그곳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절경은 무척이나 아름답다. 주변에 두륜산 도립공원, 우수영 관광지 등이 있다.

땅끝 해양자연사 박물관

13년간 원양어선 선장생활을 한
박물관장이 각국에서 직접 수집하고 제작한 전시물들이 있는 곳이다.
전문가의 고증을 통해 엄선했다는
이 박물관에는 조개류, 산호류, 어류, 포유류, 갑각류, 화석류, 파충류, 육지 곤충에 이르기까지 많은 양을 전시한다.

고산유선도유적지

이 곳은 조선조의 문신(文臣)이요,
국문학상 대표적인 시조시인으로 일컫는 윤선도尹善道(1587~1671)
선생의 유적지(遺蹟地)이다. 선생의 자(字)는 약이(約而), 호(號)는 고산(孤山)또는 해옹(海翁)이다.

두륜산도립공원

두륜산은 사찰, 유적지 등이 많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관광지로 한반도의 가장 남쪽 끝에 있는 높이 703m의 산으로, 난대성 상록활엽수와 온대성 낙엽 활엽수들이 숲을 이룬, 식물분포 학상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산이다. 또한 억새밭이 무성하며, 여덟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 정상에서는 서해안과 남해안 곳곳의 다도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주변먹거리

  • 1해남배추

황토밭에서 해풍을 맞으며 자란 해남배추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며, 지리적 표시 농산물로 등록될 만큼 유명한 특산품이다. 특히 해남 절임배추는 속이 알차고 신선도와 품질이 뛰어나다.

  • 1활어회

완도 앞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먹는 것은 해남 여행의 필수코스다. 회센터가 있어 농어, 우럭, 방어 등을 먹을 수 있고, 자연산 회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찾아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 – 목포IC – 석현삼거리(강진군방향) – 남포교차로 – 계라교차로 – 신전초등학교 – 차경길(좌회전) – 차경리화관 – 함박골 큰기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