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기 체험

이용안내

  • 1대상 : 학생단체
  • 2시기 : 년중
  • 3비용 : 5,000원
  • 4소요시간 : 10분 ~ 30분
  • 5인원 : 1인 이상

체험프로그램 운영한옥

남산골 한옥마을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필동2가)일대

동락원(전킨체험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33-6 (풍남동3가)

소개 

우리 한민족이 입던 옷을 한복이라 한다. 즉, 전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있는 유일한 복장이 바로 한복이다.

한복은 삼국 시대부터 조상들이 입어온 옷이지만 지금과 같은 형태의 모양을 갖춘 것은 고려 후기로 알려져 있다. 고려의 지배계층들이 중국옷을 입은 반면 서민층에서 고유의 복식을 이어오면서 점점 단순해지고 띠 대신 고름을 매게 되고, 땅에 끌리둣 하던 여자 저고리도 점점 짧아지는가 하면 외출할때 걸쳐입기 위해 두루마기와 마고자도 다양하게 변해와 지금의 모습에 근접하게 되었다.

잘 알려지지 않은 한복의 명칭

  • 1마고자

원래 마고자는 만주인의 의복이었으나 대원군이 만주 보정부에서 유거 생활에서 풀려나와 귀국할때 입고 돌아오면서 널리 착용되었다고 한다.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 말기 이후에 특수계층의 집안에서 방한을 겸한 사치복으로 등장 했었다. 

  • 1원삼

본래 궁중에서 큰 예식이나 혼례식 때 입었던 화려한 덭옷이다. 조선후기에 와서 형태가 원삼으로 변하여 현재도 혼례복으로 착용되고 있다. 

  • 1도포

통상 예복으로 입던 남성의 겉옷을 이르는 말이다. 깃은 두루마기의 깃과 같으며 동정이 있다. 소매는 넓은 두리소매이고, 섶과 무가 있으며 뒷길의 중심선이 진동선부터 틔어 있다. 옷감은 명주·비단·공단·모시·생모시·베·광목 등이 사용되고, 색상은 초록색·청색·다홍색·미색·백색 등으로 다양하다. 

  • 1굴레

어린이의 예복 차림으로 첫돌부터 4~5세의 아이가 명절에 방한으로 쓰는 모자이다. 형태는 지역과 계절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다. 바탕에는 위와 같이 상서로운 여러 가지 무늬를 화려하고 곱게 수놓았다. 굴레는 어린이용이지만 부모 생존시 딸이 회갑을 맞을 때, 딸이 색동저고리와 다홍치마에 굴레를 쓰고 어머니 무릎에 안겨보는 애틋한 풍습도 있었다. 

  • 1조바위

조바위는 여자의 방한모의 하나로, 위는 터져 있으며, 아얌과 비슷하지만 제물 볼끼가 커서 귀와 뺨을 가리게 되어 있다. 겉감은 검은색 비단을, 안감은 비단이나 무명을 대었고 겹으로 만들었다. 

  • 1호건

호랑이처럼생긴 모자라 호건이다. 남자아이 설빔으로 입는 옷이다. 

한지뜨기

남자

  • 1내의나 속고의를 입는다. 
  • 2바지를 입는데, 앞중심에서 왼쪽으로 주름이 가도록 접어 허리 둘레를 조절한다. 
  • 3버선이나 양말을 신고 대님을 친다. 
  • 4바지끝을 내려 정리한다. 
  • 5저고리를 동정니가 잘 맞게 입는다. 
  • 6조끼를 입는다. 이때 조끼 밑으로 저고리가 빠지지 않도록 한다. 
  • 7두루마기를 입는다. 

여자

  • 1짧은 속바지를 입은 다음 긴 속바지를 입는다. 
  • 2속치마를 입는다. 
  • 3버선은 수눅이 마주보게 신는다. 
  • 4치마를 입는다. 겉자락을 왼쪽으로 여미고 뒤중심에서 7∼10cm 정도는 포개지게 입어야 한다. 
         (주름이 다잡혀 있는 자락이 겉자락이다.) 
  • 5속적삼을 입는다. 
  • 6고름은 저고리를 입고 동정니를 맞추어 고름을 맨다. 
  • 7진동선의 구김을 정리하고 옷매무새를 고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