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서유숙펜션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지)가족여행 가기 좋은 충주 서유숙펜션

여름을 테마로 찾아간 충주의 한옥스테이는 바로 서유숙펜션! 충주를 선택한 이유는 여름은 날씨도 덥고 휴가로 이동하는 사람도 많아서 일단 2시간 내외로 갈 수 있는 곳으로 검색했어요. 그리고 남한강을 둘러싼 싱그러운 초록이 여름에 딱!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여러 채의 한옥이 멋스럽게 모여있는 서유숙펜션은 가족끼리 커플끼리 찾아와 한옥스테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너무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이 매력적입니다. 주인아주머니께서 장마철이 지난 후라 요즘은 꽃이 많이 피어있는 편이 아니라는데도 알록달록 꽃이 정말 많았습니다. 텃밭도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오면 텃밭 구경도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모든 한옥들이 독채로 만들어져 가족끼리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위쪽에는 실제 거주도 하고 계신 한옥들과 한옥스테이를 할 수 있는 황토 한옥집이 다섯채 정도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신축 한옥이 또 다섯채! 저희가 묵을 방은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독채 한옥입니다. 

서언이, 서준이, 소을이, 다을이가 텃밭을 가꾸던 펜션 앞 정원!

한옥 내부로 들어오면 전통 가옥을 그대로 배울 수 있도록 서까래, 문틀 같은 것이 다 보입니다. 물론 주방이나 화장실의 경우 사용하기 편리하게 새로 수리가 다 되어있고,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에어콘까지 설치되어있어 더 아늑한 한옥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미리 한옥스테이 예약 시에 말씀하시면 쉐프가 만들어주는 바베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1인 2만5천원의 가격으로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집에서 만든 상그리아, 샐러드 등을 푸짐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즈넉한 한옥을 배경으로 정원에서 맛보는 꿀맛 바베큐!! 잊을 수가 없어요

배부른 저녁을 먹고 한옥에서 나무 냄새를 맡으면서 푹 자고 일어나면 깔끔한 아침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직접 준비해주신 아침에는 고소한 멸치국물로 끓여낸 야채죽과 싱싱한 샐러드, 그리고 녹차로 이루어져있어요. 아침에 가벼우면서도 속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정갈한 아침식사에 행복했어요!

관광커뮤니케이터 윤지민 : http://jieminism.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