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체험

이용안내

  • 1대상 : 가족단위
  • 2시기 : 년중
  • 3비용 : 6,000원~10,000원/1인
  • 4소요시간 :1시간
  • 5인원 : 2명이상

체험프로그램 운영한옥

나주목사내아

전라남도 나주시 금성관길 13-10 (금계동)

[명품고택]농암종택

경북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612

북촌게스트하우스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89 (계동)

양사재(전주한옥마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오목대길40 (교동)

학인당(전주한옥마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45 (교동)

강릉선교장(폐기)

강원도 강릉시 운정길 63 (운정동)

소개 

예부터 이 차는 단순히 마시는 음료가 아니라 어떻게 마시느냐가 중요했다. 그래서 차를 마시는 예절과 정신이 생기고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 다례(茶禮)라 해서 차를 마시기 위해 갖추어야 할 품위와 격식, 차를 다루는 순서와 자세 등이 정해진 것이다. 이러한 다례마저도 어떤 사람들이 마시는 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었는데, 궁중과에서 마시는 예와 스님들이 마시는 예, 일반 양반들이 마시는 예, 풍류를 즐기며 마실 때의 예절이 달랐다. 특히 사찰에서는 차를 마시는 것을 선이라 하여 일종의 수행방법으로 여겼다. 

기본적인 다례

어디가도 책 잡히지 않고 편하게 차 한잔을 마실 수 있을 만한 기본적인 다례 몇 가지만 알아보두자. 
먼저 차를 대접받을 때 차를 마시는 기본적인 예절이다.

  • 1주전자에서 물을 따를 때는 뚜껑을 한 손으로 잡고 따른다. 
  • 2저을 때 소리나지 않게 저은 후 차 수저를 찻잔의 뒤쪽에 놓는다.
  • 3차수저로 차를 떠 마시거나 입 속에 넣지 않는다. 
  • 4찻잔은 오른손으로 손잡이를 돌려서 잡고, 마실 때에는 후후 불지 않으며 소리가 나지 않게 마신다. 
  • 5한꺼번에 다 마시지 않고 맛을 음미하면서 여러 사람과 보조를 맞춰 천천히 마신다. 
  • 6탁자가 멀거나 없을 때에는 무릎 위에 받침접시를 놓거나 왼손에 찻잔을 받쳐 놓고 오른손으로 찻잔을 들고 마신다. 
  • 7뚜껑이 있는 찻잔인 경우에는 뚜껑을 열어 뚜껑의 물기를 찻잔의 안쪽에 한번 댔다가 옆에 놓은 다음 오른손으로 잡고 왼손에 받쳐서 들고 마신다. 
  • 8찻잔에 묻은 입술 자국은 왼손으로 살짝 닦아서 뒤처리한다. 
  • 9곁들인 다과를 먹을 때에는 입으로 베어서 먹지 말고 한입 크기로 잘라서 먹는다.

이제부터는 차를 끓이고 대접하는 예절 겸 요령이다. 차의 맛에는 오미가 있다고 하는데 그 첫째는 쓴 맛이다. 혀 끝에 닿는 쓴 맛은 고미물질이 있기 때문에 동서양을 막론하고 소화제로 쓰인다. 둘째는 떫은 맛. 녹차의 탄닌산 성분이 들어 있어 생감의 떫은 맛이 우러난다. 셋째는 신 맛으로 풍부한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다. 넷째는 짠 맛인데 광합성 작용을 하는 식물이라면 다 있는 염화나트륨 때문이다. 다섯째는 단 맛으로 차잎에 함유되어 있는 포도당 또는 전분 같은 탄수화물에서 단 맛이 나온다. 이처럼 향과 색에 오미까지 느낄 수 있는 차를 만드려면 물의 온도, 차의 양, 우려내는 시간이 잘 맞아야 한다 . 때문에 상당한 정성과 경험에 따른 요령이 필요하다. 

  • 1우선 물을 끓여야 한다. 잎차를 끓일 때는 물은 센 불에서 급히 끓이는 것보다 화로불 같은 은근한 불에서 섭씨 100℃까지 끓인다
  • 2물이 끓기 시작하면 찻잔에 더운물을 부어서 잔을 덥힌다.
  • 3물이 끓었으면 물을 수구에 받아서 물을 식힌다. 100℃의 끓는 물을 물식힘 그릇(숙우)에 따르면 80~85℃가 된다. 수구에서 2,3분 정도 식히면 차 마시기게 가장 좋은 70~80도 정도가 된다. 다시 숙우의 물을 차를 우려내는 다관에 따르면 차를 마시기에 적당한 60~65도 정도까지 온도가 내려간다. 
  • 4대략적으로 차잎이 연할수록 물을 많이 식혀서 우려낸다. 주의해야할 것은 펄펄 끓는 물을 부으면 차가 우려나는게 아니라 삶아지게 된다
  • 5물이 적당히 식었으면 차 주전자에 붓고 차를 넣어 적당한 시간 우려낸다. 차의 양은 1인분 2g 정도이고 물의 양은 50cc이며 사람의 수가 많아지면 차의 양은 감소해야 한다. 5인인 경우 물의 양은 250cc, 차는 8g 정도가 적당하다.
  • 6미리 데워놓은 찻잔에 차를 따른다. 이때는 찻잔과 주전자를 약간 거리를 두어야 한다. 차양은 잔의 7~8부 정도가 좋다. 잔에 따를 때 세 번 반복하여 나누어 따르는 것이 좋다. 
  • 7차는 햇빛과 열, 습기, 냄새에 지극히 민감하므로 직사광선을 피하여 화기 있는 곳에 두지 말고 습기 찬 곳, 냄새나는 부엌, 냉장고에 두지 않아야 한다. 

프로그램 일정

 교육순서소요시간  내용
 다례에 대해서20분 차 문화에 대한 개요 
 물 끓이기10분  물끓이고 숙우에서 식히기
 차 우리기10분  초벌, 재탕, 삼탕 우리기
차 따르기 5분 차 따르는 예절 
차 마시기 15분 차 마시는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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